인기기사 더보기 "간절하게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확대 ( 1 / 1 ) [카드뉴스] "혁신적 포용국가"는 우리 모두의 삶을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 인사청문회, 이대로 괜찮을까? [카드뉴스] 시민이 원하면 국회는 대답해 다른 카드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일 제 93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꿈 나들이'라는 낙도 어린이 초청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이 꿈'이라는 진도초등학교 학생에게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박근혜 대통령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