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햇사과 '아오리'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21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산리 언덕농원 장영효(59)씨 부부가 올해 첫 햇사과인 아오리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 아오리 사과는 새콤한 맛과 초록빛이 나며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3대 국립공원의 중심에 위치해 낮과 밤의 기온차로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