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사회교육원 '다다다 지도' 전시회 마련

등록 2015.10.12 11:36수정 2015.10.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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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여성사회교육원은 여성가족부(복권기금) 지원으로 지역다문화프로그램 '역사속 다문화를 다함께 다시배우는 지도만들기'사업을 지난 5월일부터 이달말까지 이주민과 정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다다다 지도만들기' 사업은 기초·심화과정을 통해 역사공부와 지역탐방 및 글쓰기, 사진촬영의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였다. 이후 팀을 구성하여 문화 간 접촉 현상이 두드러진 지역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원고를 작성하는 과정을 거쳐 지도를 제작하였다.

'다다다 지도'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전시회는 오는 19~25일 사이 부산시민공원 내 문화예술촌 갤러리2에서 열린다. 문의/051-802-6083

#부산여성사회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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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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