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함께 걸어요

16일~18일, 일본 돗토리현에서 열린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워킹 페스티벌

등록 2015.10.20 18:18수정 2015.10.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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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돗토리현 일대에서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워킹 페스티벌이 열렸다. 참가자들이 이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일본 돗토리현 일대에서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워킹 페스티벌이 열렸다. 참가자들이 이름표를 작성하고 있다.유혜준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는 모두가 즐기는 즐거운 걷기 축제입니다. 하와이 춤으로 분위기를 띄워 볼까요?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는 모두가 즐기는 즐거운 걷기 축제입니다. 하와이 춤으로 분위기를 띄워 볼까요?유혜준

 출발하기 전에 체조는 필수입니다. 신나게 몸을 푼 다음에 걷는 거죠.
출발하기 전에 체조는 필수입니다. 신나게 몸을 푼 다음에 걷는 거죠.유혜준

 애완견도 함께 걸어요.
애완견도 함께 걸어요. 유혜준

 아시아에서 도보여행 마니아들이 돗토리현에 모였다. 워킹 페스티벌은 언제나 즐거워.
아시아에서 도보여행 마니아들이 돗토리현에 모였다. 워킹 페스티벌은 언제나 즐거워.유혜준

 길 위에서 서면 우리는 모두 친구.
길 위에서 서면 우리는 모두 친구. 유혜준

 유모차에 탄 아이들도 걷기 축제는 즐거워요. 함께 걸어주세요.
유모차에 탄 아이들도 걷기 축제는 즐거워요. 함께 걸어주세요.유혜준

 반갑습니다. 즐겁게 같이 걸어요. 홧팅!!
반갑습니다. 즐겁게 같이 걸어요. 홧팅!!유혜준

 걷기 좋은 날입니다. 우리는 도고코 호수를 따라 걸어요.
걷기 좋은 날입니다. 우리는 도고코 호수를 따라 걸어요. 유혜준

 빨리 걷지 마세요. 걷다가 그네를 타는 여유가 있다면 좋겠지요.
빨리 걷지 마세요. 걷다가 그네를 타는 여유가 있다면 좋겠지요. 유혜준

 잠시 동네 작은 책방을 기웃거리는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게 바로 걷기 축제입니다.
잠시 동네 작은 책방을 기웃거리는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게 바로 걷기 축제입니다. 유혜준

 맛있는 '신코' 배를 맛보는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답니다.
맛있는 '신코' 배를 맛보는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답니다.유혜준

 걸었더니 배가 고파요. 정말 맛있네요.
걸었더니 배가 고파요. 정말 맛있네요.유혜준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일본 #돗토리현 #워킹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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