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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박주민 의원의 엣지 있는 '노란' 뒤태

글남소연(newmoon)편집최은경(nuri78)

등록 2016.07.04 21:56수정 2016.07.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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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박주민 의원의 노란 '엣지' — ▲[오마이포토] 박주민 의원의 노란 '엣지'남소연

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지켜본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이 어깨에 멘 배낭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 오른쪽 손목에 노란 팔찌도 보인다.

본회의장 나서는 박주민 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지켜본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이 어깨에 멘 배낭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 오른쪽 손목에 노란 팔찌도 보인다. — ▲본회의장 나서는 박주민 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지켜본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이 어깨에 멘 배낭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 오른쪽 손목에 노란 팔찌도 보인다. 남소연

노란리본 노란팔찌 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지켜본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이 어깨에 멘 배낭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 — ▲노란리본 노란팔찌 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지켜본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이 어깨에 멘 배낭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 남소연

노란 '엣지'준 박주민 의원의 뒤태 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지켜본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이 어깨에 멘 배낭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 — ▲노란 '엣지'준 박주민 의원의 뒤태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지켜본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이 어깨에 멘 배낭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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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노란리본 #노란팔찌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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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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