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삼축제 앞두고 빨갛게 영근 산양삼

등록 2016.07.13 14:00수정 2016.07.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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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함양산삼축제’를 앞둔 13일 백두대간 자락인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해발 700m 한 야산에서 온원석씨가 빨갛게 영근 산양삼 열매를 살펴보고 있다.
'제13회 함양산삼축제’를 앞둔 13일 백두대간 자락인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해발 700m 한 야산에서 온원석씨가 빨갛게 영근 산양삼 열매를 살펴보고 있다. 함양군청 김용만

'제13회 함양산삼축제'를 앞둔 13일 백두대간 자락인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해발 700m 한 야산에서 온원석씨가 빨갛게 영근 산양삼 열매를 살펴보고 있다.

함양산삼축제는 산양삼을 테마로 한 전국에서 유일한 축제로 올해는 국가지정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삼삼(蔘)한 하루'를 슬로건으로 산삼캐기, 황금산삼을 찾아라, 와일드진생 워터존, 산삼축제 먹거리장터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산삼축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8월 2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산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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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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