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신탕 이제 그만" 개식용 반대 1인시위

등록 2016.07.25 17:07수정 2016.07.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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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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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매들린(47 왼쪽)와 루치아 바버(29) 씨가 '보신탕' 등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국회 앞과 광화문 광장 등 서울에서 개 식용 반대 및 동물보호법 강화 촉구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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