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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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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자금성에서 낚시하는 중국인. 어딜가나 낚시꾼은 있다.
자금성을 보호를 위해 만든 물길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물이 더러운듯 보이는 곳이라 고기가 있을까 했으나 제법 큰고기를 건져 올렸다.
대륙의 낚시 기술에 놀라움을 표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지만 먹이와 낚싯대 물통이 전부다. 대륙에서는 강태공이 세월을 낚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낚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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