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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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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섬근
얼마 전 발생한 지진으로 매년 경주를 찾던 이들의 발길이 줄었다고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은 이들에게 공포를 주었던 자연이, 예년과 다름없이 멋진 가을 풍경을 선물했다.
어지러운 세상, 요즘은 어디를 둘러봐도 똑같은 얘기와 소식들 뿐이라 더욱 피로하다. 잠시 자연에 기대어 삶을 돌아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은 어떨지...
경주불국사 공원과 보문관광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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