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22시간 밤샘 조사 마치고 서둘러 차량에 오르는 이재용

등록 2017.01.13 08:25수정 2017.01.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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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2시간 밤샘 조사 마치고 서둘러 차량에 오르는 이재용
[오마이포토] 22시간 밤샘 조사 마치고 서둘러 차량에 오르는 이재용유성호

뇌물공여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서 22시간 넘게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박영수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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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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