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김종성
a
ⓒ 김종성
a
ⓒ 김종성
a
ⓒ 김종성
요즘 남해 바닷가는 햇볕과 바람을 쐬며 해산물, 생선 말리기가 한창이다. 해산물 가운데에 웬 개 한 마리가 자연스럽게 앉아 있다. 시골 마을에서 견공은 집을 지키지만, 섬 마을에선 주민들의 일터에서 해산물을 지키는 일도 한단다.
정말 검은 길고양이 한 마리가 몰래 나타났다가 개를 보곤 슬며시 사라졌다.
바쁜 마을 주민들의 일손을 돕는 견공이 더욱 든든해 보였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