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 밑에 둥지 튼 제비, '정겹네요'

[사진]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등록 2017.06.01 12:12수정 2017.06.01 12:12
0
원고료로 응원
a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의 제비.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의 제비. ⓒ 함양군청 김용만


1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어미 제비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요즘은 농촌지역에서도 제비를 흔하게 볼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이곳 제비는 마을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어미가 먹이를 물어와 4마리의 새끼한테 주는 장면이 정겹기만 하다.

a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의 제비.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의 제비.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의 제비.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의 제비. ⓒ 함양군청 김용만


#제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추석 때 이 문자 받고 놀라지 않은 사람 없을 겁니다 추석 때 이 문자 받고 놀라지 않은 사람 없을 겁니다
  2. 2 최근 알게 된 '평생직장', 정년도 은퇴도 없답니다 최근 알게 된 '평생직장', 정년도 은퇴도 없답니다
  3. 3 아직도 '4대강 사업' 자화자찬? 이걸 보고도 그 말 나오나 아직도 '4대강 사업' 자화자찬? 이걸 보고도 그 말 나오나
  4. 4 우리 모르게 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왜? 우리 모르게 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왜?
  5. 5 [단독] "김건희 사기꾼 기사, 한국대사관이 '삭제' 요구했지만 거부" [단독] "김건희 사기꾼 기사, 한국대사관이 '삭제' 요구했지만 거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