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벨기에 공주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

등록 2017.06.12 14:22수정 2017.06.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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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시를 방문한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시를 방문한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 서울시제공


a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시를 방문한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시를 방문한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시제공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가 12일 오전 서울시를 방문,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아스트리드 공주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필리프 벨기에 국왕 특사 자격으로 250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한중이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와 브뤼셀 캐피탈 지역과의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했다. 브뤼셀 캐피탈 지역은 유럽연합의 실질적인 집행기구인 유럽집행위원회, 유럽의회 등이 위치해 있는 지역이다.

#박원순 #벨기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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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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