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앨리스부터 지니까지... 평창에서 만난 동화 속 주인공들

등록 2018.02.09 18:17수정 2018.02.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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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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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눈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 현장. 개막식 당일인 9일 오후, 많은 관람객과 시민이 다양한 눈 조각들을 감상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눈 조각의 테마는 주로 '동화'였다.

아이들과 함께 눈 조각 축제를 즐기러 온 김유경 씨는 "서울에서는 이렇게 눈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얼마 없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니 보는 엄마로서도 참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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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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