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23차 수요시위에 아베총리의 가면을 쓴 참가자가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송태훈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에서 열린 제1322차 정기 수요시위에 일본 아베 총리의 가면을 쓴 시위 참가자가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시위 참가자는 "신분이 노출되면 안 되는 직업의 특성상 아베 총리 가면을 쓰고 집회에 참가했다"며 자유발언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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