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서울 강동구청 신청사의 비밀

[이런 변신 좋아] 이런 비밀(?) 담겼을 줄이야...

등록 2018.06.20 10:53수정 2018.06.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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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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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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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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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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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동


서울 강동구청 신청사 내부 카페의 모습입니다.


반원 모양의 공간이 좁게 구획되어진 게 특이한데요, 사실 이곳은 예전에 강동경찰서 유치장이 있었던 곳입니다. 푸코의 판옵티콘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유치장이 카페로 변하는 세상, 그런 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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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강동구청 #유치장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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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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