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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99번째 확진자 발생... 천안 거주 50대 여성

천안 8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천안에서는 91번째

등록 2020.03.08 18:16수정 2020.03.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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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방사 소속 병사들이 방역작업 준비하는 모습을 주민센터 직원이 지켜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방사 소속 병사들이 방역작업 준비하는 모습을 주민센터 직원이 지켜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이희훈

충남 천안에서 코로나19 91번째 확진자(충남 기준 99번째)가 발생했다.

충남도는 8일 오전 기준 천안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천안에서 91번째, 충남에서 99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이 확진자는 천안 86번째(충남 기준 94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충남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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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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