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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하얀 오월이다. 이팝나무 꽃 때문이다. 5월 11일 경남 함양 '천년의 숲 상림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쌀밥 같은 하얀 이팝나무꽃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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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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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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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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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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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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