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오랜 장마 이겨낸 오미자 수확해요"

등록 2020.08.19 14:32수정 2020.08.19 14:32
0
원고료로 응원
 함양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의 오미자 수확.
함양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의 오미자 수확.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의 오미자 수확.
함양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의 오미자 수확.함양군청 김용만
 
절기상 처서(8월 23일) 를 나흘 앞둔 19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가 해발600미터 고랭지에서 탐스럽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의 오미자 수확.
함양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의 오미자 수확.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의 오미자 수확.
함양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의 오미자 수확.함양군청 김용만
#오미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이러다 12월에 김장하겠네... 저희 집만 그런가요? 이러다 12월에 김장하겠네... 저희 집만 그런가요?
  2. 2 "무인도 잡아라", 야밤에 가건물 세운 외지인 수백명  "무인도 잡아라", 야밤에 가건물 세운 외지인 수백명
  3. 3 [단독] 쌍방울 법인카드, 수원지검 앞 연어 식당 결제 확인 [단독] 쌍방울 법인카드, 수원지검 앞 연어 식당 결제 확인
  4. 4 "윤 대통령, 매정함 넘어 잔인" 대자보 나붙기 시작한 부산 대학가 "윤 대통령, 매정함 넘어 잔인" 대자보 나붙기 시작한 부산 대학가
  5. 5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