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이 성큼, 경주 황성공원에 홍매화 활짝

등록 2023.02.10 09:08수정 2023.02.10 09:08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9일 오후 촬영한 경주 황성공원 홍매화
9일 오후 촬영한 경주 황성공원 홍매화한정환
 
 경주 예술의 전당 동편에 활짝 핀 홍매화
경주 예술의 전당 동편에 활짝 핀 홍매화한정환
 
 경주 황성공원 홍매화(2023.2.9)
경주 황성공원 홍매화(2023.2.9)한정환

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다. 낮 최고기온이 10-13도를 오르내리는 날씨가 며칠 계속되더니, 9일 오후 경주 황성공원 주차장 입구와 예술의 전당 동편에 홍매화가 활짝 피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경주 황성공원 홍매화 #경주 예술의 전당 홍매화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발길 닿은 곳의 풍경과 소소한 일상을 가슴에 담아 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땅 파보니 20여년 전 묻은 돼지들이... 주민들 경악 땅 파보니 20여년 전 묻은 돼지들이... 주민들 경악
  2. 2 재취업 유리하다는 자격증, 제가 도전해 따봤습니다 재취업 유리하다는 자격증, 제가 도전해 따봤습니다
  3. 3 단감 10개에 5천원, 싸게 샀는데 화가 납니다 단감 10개에 5천원, 싸게 샀는데 화가 납니다
  4. 4 윤 대통령 10%대 추락...여당 지지자들, 손 놨다 윤 대통령 10%대 추락...여당 지지자들, 손 놨다
  5. 5 '기밀수사'에 썼다더니... 한심한 검찰 '기밀수사'에 썼다더니... 한심한 검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