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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에서 열린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환경시민사회단체들은 12일 서울 종로에서 "윤석열 정부 규탄,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8.12 전국행동"을 벌였다.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은 "오염수 투기 방조 윤석열정부 규탄", "핵발전이 문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하고, 문화공연과 발언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와 함께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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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에서 열린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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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에서 열린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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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에서 열린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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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에서 열린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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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에서 열린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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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에서 열린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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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에서 열린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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