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르헨티나 에스마(ESMA, Escuela Superior de Mecanica de la Armada) 추모관.
에스마(ESMA) 추모관 홈페이지
이날 행사에는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Marcia Donner Abreu) 주한 브라질 대사, 파블로 에르네스토 셰이너 코레아(Pablo Ernesto Scheiner Correa) 주한 우루과이 대사, 파울 두클로스(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 루카스 파베스 로살레스(Lucas Pavez Rosales) 주한 칠레대사관 서기관, 카트리네 노에미 피리스 브라가(Catherine Noemi Piris Braga) 주한 파라과이대사관 서기관 등 아르헨티나 인근 남미 국가의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엘레오너 페르난데스(Eleonor Fernandez) 유엔인권사무소 인권관, 나영제 국가인권위원회 주무관, 조영선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유경남 5.18기념재단 국제연구원 연구실장,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 한경희 사무총장, 강경란 연대운동국장, 이진경 만영문화재단 문화예술총괄이사, 한국·아르헨티나협회 박유정 회장, 박완수 부회장, 백창기 중남미한인회연맹 총회장, 신동석 재아상공인연합회 고문, 김정균 전 아르헨티나 한인회 사무국장 등도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