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가] 환상의 세컨드

올드커플 다이어리 <일편단심 하여가>

등록 2007.11.13 11:13수정 2007.11.13 11:15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페이퍼] paper.cyworld.com/hayeotoon

[페이퍼] paper.cyworld.com/hayeotoon ⓒ 최인수

[페이퍼] paper.cyworld.com/hayeotoon ⓒ 최인수

올드커플은 각자 환상의 세컨드(?)를 두고 있지요.
요즘 짝지는, 시험일정 잡혔다고 긴장하던데,
또 한동안 얼굴 보기 힘든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겠네요.
이땅에 시험 준비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아~ 옆구리 시려~ 세컨드랑 놀아야지.
덧붙이는 글 http://paper.cyworld.com/hayeotoon
#하여가 #하여툰 #카툰 #웹툰 #만화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부영, 통 큰 기부로 이미지 마케팅... 뒤에선 서민 등쳐먹나" "부영, 통 큰 기부로 이미지 마케팅... 뒤에선 서민 등쳐먹나"
  2. 2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3. 3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4. 4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5. 5 '바지락·굴' 하면 여기였는데... "엄청 많았어유, 천지였쥬" '바지락·굴' 하면 여기였는데... "엄청 많았어유, 천지였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