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서울 광진을] 민주당 고민정 43.2%, 통합당 오세훈 40.7%

동아일보 - 리서치앤리서치 3월 23일

등록 2020.03.23 08:37수정 2020.03.23 08:37
6
원고료로 응원


4.15 총선 서울 광진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 43.2%,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40.7%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4%, 미래통합당 22.8%, 민생당 0.2%, 정의당 5.4%, 국민의당 3.2%, 자유공화당 0.2%, 민중당 0.4%, 무당층 26.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광진구 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동아일보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조사대상 : 서울 광진구 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17 ~ 18
응답률 : 11.2%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19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거주자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2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 #고민정 #오세훈
댓글6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모임서 눈총 받던 우리 부부, 요즘엔 '인싸' 됐습니다
  2. 2 서양에선 없어서 못 먹는 한국 간식, 바로 이것
  3. 3 카페 문 닫는 이상순, 언론도 외면한 제주도 '연세'의 실체
  4. 4 생생하게 부활한 노무현의 진면모...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5. 5 "개도 만 원짜리 물고 다닌다"던 동네... 충격적인 현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