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강서갑] 민주당 전재수 47.1%, 통합당 박민식 37.2%

국제신문 - 폴리컴 3월 23일

등록 2020.03.23 01:11수정 2020.03.23 07:10
0
원고료로 응원


4.15 총선 부산 북강서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 47.1%, 미래통합당 박민식 후보 37.2%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4.8%, 미래통합당 34.1%, 민생당 2.5%, 정의당 6.1%, 국민의당 4.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국제신문이 폴리컴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67.8% 유선 ARS 32.2%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국제신문
조사기관 : 폴리컴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0 ~ 21
응답률 : 7.3%
조사방법 : 무선 ARS 67.8% 유선 ARS 32.2%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707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7%
#여론조사 #전재수 #박민식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구순 넘긴 시아버지와 외식... 이게 신기한 일인가요?
  2. 2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대전 유흥주점 간 정준호 집행위원장
  3. 3 주목할 만한 재벌 총수 발언... 윤석열 정부, 또 우스워졌다
  4. 4 '윤석열 대통령 태도가...' KBS와 MBC의 엇갈린 평가
  5. 5 청보리와 작약꽃을 한번에, 여기로 가세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