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조양호 경영권 박탈' 드디어 웃은 박창진

등록 2019.03.27 13:18수정 2019.03.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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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 이희훈


대한항공 정기주주 총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이 부결된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이 주변의 응원을 받으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a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을 비롯한 민변, 참여연대 회원등이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가 끝나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이 부결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을 비롯한 민변, 참여연대 회원등이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가 끝나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이 부결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a  대한항공 정기주주 총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이 부결된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이 밝은 모습으로 웃고 있다.

대한항공 정기주주 총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이 부결된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이 밝은 모습으로 웃고 있다. ⓒ 이희훈

  
a  대한항공 정기주주 총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이 부결된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이 함께한 민변 소속 변호사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대한항공 정기주주 총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이 부결된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이 함께한 민변 소속 변호사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 이희훈

 
#박창진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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