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침몰 유람선 인양할 크레인 모습 드러내

등록 2019.06.05 22:54수정 2019.06.10 00:07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 Aniko F. Steinmetz


5일(현지시각) 오후 3시경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을 인양할 클락 아담 크레인이 사고 지점에서 약 7km 떨어진 우이페쉬트만을 지나고 있다. 클락 아담 크레인은 유람선이 침몰한 마르거릿 다리 직전의 우이페쉬트 레일웨이 다리도 통과한 것으로 확인돼 곧 사고 지점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허블레아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우리도 신라면과 진라면 골라 먹고 싶다
  2. 2 한국 언론의 타락 보여주는 세 가지 사건
  3. 3 한국 상황 떠오르는 장면들... 이 영화가 그저 허구일까
  4. 4 "백종원만 보고 시작한 연돈볼카츠... 내가 안일했다"
  5. 5 이종섭·임성근·신범철, 증인 선서 거부 ..."짜고 나왔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