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숙 서초갑 미래통합당 후보 . ⓒ 윤희숙
윤희숙 서초갑 미래통합당 후보는 2일 오전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사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13일간의 21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첫 유세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지자를 중심으로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
윤희숙 후보는 '현 정권은 경제를 정치논리로 풀어가고 있다"며 "지금은 경제를 제대로 알고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 윤희숙 서초갑 미래통합당 후보 . ⓒ 윤희숙
▲ 윤희숙 서초갑 미래통합당 후보 . ⓒ 윤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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