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당'하는 장난감, 이거 재밌네 새로 처음 꺼내준 장난감을 신기해하며 잡으려고 하는 아기 모습이에요. 열심히 잡으려다 마음대로 안 되자 허탈하게 쳐다보는 표정을 담아봤어요. ⓒ 손보경
새로 처음 꺼내준 장난감을 신기해하며 잡으려고 하는 생후 6개월 아기 모습이에요. 열심히 잡으려다 마음대로 안 되자 허탈하게 쳐다보는 표정을 담아봤어요. 장난감이 '밀당'의 고수네요^^;
발버둥 치며 장난감과 노는 아기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여러분도 장난감에 진심인 아기 모습 보며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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