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삼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금산에서는 9월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인삼축제가 열리고 있다. 전국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적도 있는 금산인삼축제는 이번 25회째를 마지막으로 내년부터 금산인삼엑스포로 탈바꿈해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슬로건은 "금산에서의 하루, 당신의 미래가 건강해집니다"로 웰빙(참살이) 열열풍과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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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을 지키고 있는 축제 마스코트 삼동이 ⓒ 이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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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축제를 찾은 일본관광객들이 삼동이와 함께 한컷 ⓒ 이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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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관의 생각하는 인삼 ⓒ 이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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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미와 건강을 주제로한 약초관 ⓒ 이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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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젓가락으로 인삼씨 찾기 ⓒ 이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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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체험에 신이나 웃음꽃이 활짝 핀 아이 ⓒ 이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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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강물따라 흐르고 신혼의 기억을 다시금 ⓒ 이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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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전에서 벌어지는 전통무예 택견 ⓒ 이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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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깔스런 인삼음식들 ⓒ 이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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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엿장사도 흥겨운 축제분위기에 한몫 ⓒ 이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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