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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안마사 생존권 시위

등록 2006.06.01 21:19수정 2006.06.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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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마포대교 남단에서 시각장애인 300여명이 모여 '시각장애인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허용한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가 4일째 열리는 가운데 오후 5시에는 2명의 시위자가 시각장애 안마사의 생존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며 또 다시 대교위에서 투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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