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1일 오후 마포대교 남단에서 시각장애인 300여명이 모여 '시각장애인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허용한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가 4일째 열리는 가운데 오후 5시에는 2명의 시위자가 시각장애 안마사의 생존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며 또 다시 대교위에서 투신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