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 도로가에 핀 금계국 ⓒ 안정현 ▲ 도로가에 핀 금계국 ⓒ 안정현 양산에서 부산으로가는 옛 1077호선 지방도(동면사무소 앞길)에는 도로변 가득 노오란 금계국이 아름답게 피어나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 코스모스와 비슷해 보이는 금계국의 꽃말은 '상쾌한 기분'이다. ▲ 도로가에 핀 금계국 ⓒ 안정현 첨부파일 111.jpg 7.jpg 10.jpg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다음 블러거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111.jpg 7.jpg 10.jpg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금계국 #양산 #동면 #아름다운 길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안정현 (jhjh6016)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유채꽃 물결로 출렁~ 양산으로 오세요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가을비가 내린 후... 내성천 회룡포 모습이 장관입니다 "해병은 죽지 않잖아..." 쓸 수 없는 전역모, 달지 못한 빨간명찰 아직도 '4대강 사업' 자화자찬? 이걸 보고도 그 말 나오나 AD AD AD 인기기사 1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2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3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4 '명품백 불기소'에 '조국 딸 장학금' 끌어온 검찰 5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금계국의 황금물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명품백 불기소'에 '조국 딸 장학금' 끌어온 검찰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김건희 면죄부에 "공무원 가족 명품백 받아도 되는 나라 됐다" 몰락했던 뉴라이트의 부활, 어떻게 가능했나 "이러다 임오군란 일어나겠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대통령 이화영 "검찰 진술세미나, 술 마시며 한번, 술 없이 수십번"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