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a ▲ "국민님들~ 혈세 좀 더 주실까요?" 한빛 경남 등 6개 부실은행 자본금의 완전 소각으로 6조8천여억원의 국민 혈세가 순식간에 허공에 날아갔다. 특히 그동안의 경영부실에 대해 사실을 은폐한 은행과 누누이 "감자는 없다"고 속여온 정부 고위관계자들에 대한 문책론도 제기되고 있다. ⓒ 최인수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