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a ▲ "너무 뜨거울 것 같으니 틈틈이 찬물을 넣어줘야" 제대로 끓여보지도 못하고 언제 익히나... 하긴 요리에 동참해주는 것만도 감지덕지인가? ⓒ 최인수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