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툰> 왜 질질 끌려다니나?

"북한에 의구심.... 대북정책은 내 손안에 있소이다"

등록 2001.03.10 07:41수정 2001.03.10 11:58
0
원고료로 응원
a "너무 뜨거울 것 같으니 틈틈이 찬물을 넣어줘야" 제대로 끓여보지도 못하고 언제 익히나... 하긴 요리에 동참해주는 것만도 감지덕지인가?

"너무 뜨거울 것 같으니 틈틈이 찬물을 넣어줘야" 제대로 끓여보지도 못하고 언제 익히나... 하긴 요리에 동참해주는 것만도 감지덕지인가? ⓒ 최인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2. 2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3. 3 '명품백 불기소'에 '조국 딸 장학금' 끌어온 검찰 '명품백 불기소'에 '조국 딸 장학금' 끌어온 검찰
  4. 4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5. 5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