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노조 경찰 폭력진압
'그 생생한 폭압의 현장'

인천을 무법천지로 만든 경찰 폭력

등록 2001.04.13 09:20수정 2002.03.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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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노동자와 민주노총 금속연맹 담당 박훈변호사는 인천지방법원의 출입 및 업무방해 가처분 판결문을 들고 노조 사무실로 향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남문 근처에서 이중 삼중으로 바리케이트를 친 경찰에게 엄청난 폭력으로 피투성이가 된 체 거리에 널부러질 수 밖에 없었다.

위 글을 클릭하면 생생한 폭압의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열린시선 WideAngle] 제공

<관련기사>'노동자들은 부평에서 이렇게 맞았다'/ 심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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