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경제파탄, 전염병 창궐, 끝이 보이지 않는 가뭄에 속에서도 고위권은 대책마련을 위해 열심히 골프회동을 가지며 뛰어다니고 있다. 그래서 아주 오래된 연인 박노항의 병역비리는 되도록 조용히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