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국민들은 신년사에 대해 냉담할 뿐이다. 그전에 누구누구에게 같은 말을 들어서 일까? 전임자들의 오류를 극복하는 것 또한 김 대통령의 마지막 수확이 아닐까 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