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찾아내 물들여진 색상들을 통하여 그 속에 자리잡은 소박함과 정갈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우리들만의 색감들을 찾아봅니다. 우리네 여인들 아니 우리네 어머님들의 솜씨가 묻어 나옴직한 규방의 옷감과 창가리개와 소품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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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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