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벽돌을 소재로 한 설치미술전 '벽돌로부터의 확장-환경친화를 위한 대안전'(주최 한국큐레이터 연구소)이 인사동 문화마당·공연마당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건축자재인 점토벽돌을 작품의 소재로 활용하여 현대 미술의 폭을 넓히고 점토벽돌의 자연친화적 요소를 부각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19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10개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1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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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돌로부터의 확장 ⓒ 송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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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태 <악의 축이라는 캠프> ⓒ 송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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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치현 <자! 한잔 합시다> ⓒ 송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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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병건 <악어야, 나와라!> ⓒ 송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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