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12일 오후, 탄핵무효 운동에 돌입한 시민들이 국회 앞으로 모여들고 있다. 그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 "탄핵 무효! 국회 해산!"의 목소리를 외치고 있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에서부터 백발의 노인들까지 모두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큰사진보기 ▲국화꽃을 든 시민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김태우 큰사진보기 ▲옷깃을 파고드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어깨를 걸고 '아침이슬'을 부르는 탄핵 무효 운동 참가자들.김태우 큰사진보기 ▲겉옷에 페인트로 "대통령을 구출하자"라는 탄핵무효운동 문구를 적어온 열혈 참가자. 그리고 맞잡은 손.김태우 큰사진보기 ▲여균동 감독과 탤런트 권해효도 탄핵무효운동에 동참했다김태우 큰사진보기 ▲단상에서 선 사회자가 구호를 외치자 탄핵무효운동 참가자들도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다. "탄핵 반대, 국회 해산!!"김태우 큰사진보기 ▲두 주먹을 불끈 쥔 시민들이 함께 탄핵무효를 외치고 있다. 길가의 현수막엔 "국회가 미쳤다. 국회 해산하라!"라고 적혀있다.김태우 큰사진보기 ▲탄핵무효운동 장소에서 전경들 너머로 보이는 한나라당 당사에는 "한나라당은 경제살리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다. 한 시위참가자는 "차떼기당이 경제 살리기라니,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고 외쳤다.김태우 큰사진보기 ▲한 탄핵무효운동 참가자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김태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5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김태우 (woo21_kr)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단편소설 1] 미안해요, 미스터 김 2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김영선 좀 해줘라"...윤 대통령 공천 개입 정황 육성 확인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이충재 칼럼] '주술'에 빠진 대통령 부부 AD AD AD 인기기사 1 땅 파보니 20여년 전 묻은 돼지들이... 주민들 경악 2 재취업 유리하다는 자격증, 제가 도전해 따봤습니다 3 윤 대통령 10%대 추락...여당 지지자들, 손 놨다 4 '기밀수사'에 썼다더니... 한심한 검찰 5 보수 언론인도 우려한 윤석열 정부의 '위험한 도박'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땅 파보니 20여년 전 묻은 돼지들이... 주민들 경악 재취업 유리하다는 자격증, 제가 도전해 따봤습니다 윤 대통령 10%대 추락...여당 지지자들, 손 놨다 '기밀수사'에 썼다더니... 한심한 검찰 보수 언론인도 우려한 윤석열 정부의 '위험한 도박' 세종대왕 초상화 그린 화가의 충격적 과거 윤 대통령 중도하차 "찬성" 58.3%-"반대" 31.1% '김건희 공방'에 묻힌 동생의 호소 "나라가 형을 두 번 죽였다" 취임 후에도 명태균 "대통령과 아직 통화...김 여사는 전화가 3대" 3시간 산 오른 고1 아이, 예상치 못했던 그의 소감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