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27일 오후 5시가 넘어서자 광화문 네거리에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젊은 연인들, 아이의 손을 잡은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다. 촛불문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모두들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으며 광화문으로 모여들고 있다. 큰사진보기 ▲27일 광화문. 촛불문화제를 참가하기 위해 다정하게 걸어오는 할머니.김진석 큰사진보기 ▲진관 스님(사진 오른쪽)도 촛불문화제를 참가하기위해 목탁을 치며 바쁜걸음으로 걸어오고 있다김진석 큰사진보기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 명동성당에서 출발한 전대협 동우회 회원들이 깃발을 들며 행사장으로 들어 오고 있다김진석 큰사진보기 ▲홍사덕(?)도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왔다. 사진은 홍사덕 한나라당 의원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김진석 큰사진보기 ▲아이의 손을 잡은 아버지. 촛불문화제는 가족들의 축제의 장이기도 하다.김진석 큰사진보기 ▲행사장으로 가기위해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있다김진석 큰사진보기 ▲한 아이는 자신이 앉아야 하는곳을 버리며 유모차를 밀면서 행사장으로 가고 있다김진석 큰사진보기 ▲젊음 연인들도 손에 촛불을 들고 행사장으로 가고 있다.김진석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김진석 (yeongook) 내방 구독하기 좋은하루 되세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 '설악 사진' 50년, 그가 빠진 설악산의 매력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낙동강에 푸른빛 독, 악취... 이거 정말 재난입니다 [단독] 윤석열 모교 서울대에 "아내에만 충성하는 대통령, 퇴진하라" [단독] 김태열 "이준석 행사 참석 대가, 명태균이 다 썼다" AD AD AD 인기기사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3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4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5 "10만4천원 결제 충분히 인식"... 김혜경 1심 '유죄' 벌금 150만원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진 촛불문화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10만4천원 결제 충분히 인식"... 김혜경 1심 '유죄' 벌금 150만원 '국감 골프' 민형배 의원 고발당해…"청탁금지법 위반"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시퍼렇게 날 선 칼 갈고 돌아온 대통령, 이제 시작이다 대전 빵 축제보다 훨씬 더 많은 인파 몰렸다는 새우젓 축제?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