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음을 얘기하는 꽃들

2004년 봄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등록 2004.05.10 20:05수정 2004.05.10 20:30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람들이 만들어낸 많은 이야기에 묻혀 2004년의 봄이 그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봄이 온 것을 열심이 얘기해 주던 꽃들이 있었습니다. 이름도 기억 못해 주는 사람들을 향해 말이죠. 이 꽃들을 다시 보려면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a 개울가에서

개울가에서 ⓒ 박연규

a 시골집 마당에서

시골집 마당에서 ⓒ 박연규

a 과수원에서

과수원에서 ⓒ 박연규

a 길가옆 과수원

길가옆 과수원 ⓒ 박연규

a 길가 과수원

길가 과수원 ⓒ 박연규

a 청주 대머리 공원에서

청주 대머리 공원에서 ⓒ 박연규

a 4·15 투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4·15 투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 박연규

a 돌담 아래

돌담 아래 ⓒ 박연규

a 돌담 아래 2

돌담 아래 2 ⓒ 박연규

a 돌담 아래 3

돌담 아래 3 ⓒ 박연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집 정리 중 저금통 발견, 액수에 놀랐습니다 집 정리 중 저금통 발견, 액수에 놀랐습니다
  2. 2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3. 3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4. 4 저는 경상도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왜냐면 저는 경상도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왜냐면
  5. 5 국방부의 놀라운 배짱... 지난 1월에 그들이 벌인 일 국방부의 놀라운 배짱... 지난 1월에 그들이 벌인 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