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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만들어낸 많은 이야기에 묻혀 2004년의 봄이 그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봄이 온 것을 열심이 얘기해 주던 꽃들이 있었습니다. 이름도 기억 못해 주는 사람들을 향해 말이죠. 이 꽃들을 다시 보려면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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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울가에서 ⓒ 박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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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집 마당에서 ⓒ 박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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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원에서 ⓒ 박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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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옆 과수원 ⓒ 박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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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 과수원 ⓒ 박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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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대머리 공원에서 ⓒ 박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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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투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 박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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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 아래 ⓒ 박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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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 아래 2 ⓒ 박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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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 아래 3 ⓒ 박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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