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년 첫해를 목멱산에서 맞다

목멱산에서 바라본 새해 첫 해맞이(1)

등록 2005.01.01 09:01수정 2005.01.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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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새벽 5시부터 남산을 찾은 사람들은 새로이 뜨는 해를 맞이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아침 7시 45분 드디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고 동녁에서 해가 보이기 시작했다. 남산에서 새해의 첫 해가 뜨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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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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