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의 옆면이 주름이 진다고 해서 주름잎이라 부른다. 양지바른 길가보다는 물기가 있는 밭이나 습한 빈터에서 잘 자란다. 키는 20cm까지 자라며 몸 전체에 잔털이 있다. 꽃은 줄기 윗부분에 피며 연한 자주색을 띤다.
덧붙이는 글 | 다음 기사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다가 1998년 강화도에서 자생 군락지가 발견된 매화마름를 비롯하여 금낭화, 엉겅퀴, 양지꽃, 붓꽃 등을 알아볼 예정입니다.강화도에 대한 보다 많은 사진과 정보는 e-ganghwa를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