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05 화순통일대축전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등록 2005.08.11 21:06수정 2005.08.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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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하나라며 그림을 통해 통일의 필요성 등을 보여준 통일그림맞추기 공연
우리 민족은 하나라며 그림을 통해 통일의 필요성 등을 보여준 통일그림맞추기 공연박미경

작은 종이에 통일을 향한 마음을 담아 예쁘게 코팅해 책갈피를 만들었다.
작은 종이에 통일을 향한 마음을 담아 예쁘게 코팅해 책갈피를 만들었다.박미경

비누 방울 앞에서 신기해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비누 방울 앞에서 신기해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박미경

화순통일대축전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나는 통일 잔치였다.
화순통일대축전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나는 통일 잔치였다.박미경

맛깔스런 파전과 동동주로 2005 통일 대축전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코너 "통일 주막". 이곳의 음식은 무료. 원하는 사람에 한해 통일기금함에 작은 정성을 담았다.
맛깔스런 파전과 동동주로 2005 통일 대축전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코너 "통일 주막". 이곳의 음식은 무료. 원하는 사람에 한해 통일기금함에 작은 정성을 담았다.박미경

"같은 말을 쓰고 같은 모습을 하고 같은 조상을 섬기는 우리는 원래 하나였다."며 "통일 무지개" 등 북한 가요를 불러 관중들의 환호를 받은 어린이 친구들.
"같은 말을 쓰고 같은 모습을 하고 같은 조상을 섬기는 우리는 원래 하나였다."며 "통일 무지개" 등 북한 가요를 불러 관중들의 환호를 받은 어린이 친구들.박미경

2m높이의 물체를 향해 몸을 날리며 멋진 태권도 솜씨를 선 보인 태권소년.
2m높이의 물체를 향해 몸을 날리며 멋진 태권도 솜씨를 선 보인 태권소년.박미경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의 노래를 불러 관중들을 열광시킨 화순지역 직장인그룹 "돈 드깨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의 노래를 불러 관중들을 열광시킨 화순지역 직장인그룹 "돈 드깨비"박미경

2005 화순통일대축전을 강강술래를 돌며 둥근 원과 같이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이 이뤄지길 기원하는 대동한마당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005 화순통일대축전을 강강술래를 돌며 둥근 원과 같이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이 이뤄지길 기원하는 대동한마당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박미경

덧붙이는 글 | 이글은 화순의 소식을 알리는 디지탈 화순뉴스(http://www.hwasunnews.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덧붙이는 글 이글은 화순의 소식을 알리는 디지탈 화순뉴스(http://www.hwasunnews.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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