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빅토리아 공원의 이경해 열사 분향소

홍콩 WTO 각료회의 저지투쟁

등록 2005.12.17 09:06수정 2005.12.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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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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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영

12월 11일. 홍콩 빅토리아 공원. 첫 번째 집회와 행진이 있었던 12월 11일에는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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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공원의 반세계화 시위대. 컨벤션센터 근처의 집회 장소(완차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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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진에는 다양한 형태의 선전물, 조형물이 등장해 홍콩 언론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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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활동가들은 독특한 전통의상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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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집회와 행진은 홍콩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정리집회를 갖고 마무리되었다.

12월 13일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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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영

12월 13일. 빅토리아 공원. 한국민중투쟁단의 참가로 홍콩 현지 분위기는 크게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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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영

빅토리아 공원에 설치된 이경해 열사의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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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영

행진 시작. 이경해 열사의 투쟁을 추모하는 상여가 행진의 선두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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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대오는 컨벤션센터 근처의 집회 장소(완차이, 11일 집회장소와 동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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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영

컨벤션센터 주변에 배치된 홍콩경찰. 고조되는 긴장감...

덧붙이는 글 | 이 글은 신자유주의 세계화반대 미디어문화행동 홈페이지(http://gomediaction.net)에 실린 글입니다.

덧붙이는 글 이 글은 신자유주의 세계화반대 미디어문화행동 홈페이지(http://gomediaction.net)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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