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한 우리 아이 어떻게 가르칠까?'샘터
'사람꽃'만큼 아름다운 꽃이 어디 있으며 어린 아이보다 선한 모습이 무엇이겠습니까? 그 선하고 착한 우리 아이들이 멍들고 지쳐서 힘들어하는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로부터 해방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갖는 것이다'라고 한 M.프루스트의 말처럼 아름다운 4월의 꽃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보다 우리 반 아이들이 가진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게 만든 한 권의 책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새로운 시야를 갖게 해주는 것은 바로 좋은 책의 매력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도움을 받고 있는, 주의력결핍 장애 아동 치료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소개합니다.
덧붙이는 글 | <한교닷컴> <에세이>에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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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에는 사랑이 없다> <아이들의 가슴에 불을 질러라> <쉽게 살까 오래 살까>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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