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돋보이는 양떼목장의 풍경...문일식
그러던 중 어제(14일) 평창에 있는 양떼목장을 지난 겨울 이후로 다시 찾았습니다. 놀라운 풍경, 그 곳 양떼목장, 아니 강원도에는 이제야 봄이 찾아오고 있는 듯 했습니다.
양떼목장의 주인공인 양들이 이제는 드넓은 벌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찾아온 강원도의 봄을 나눠보겠습니다.
하늘은 흐드러지게 맑아있고, 구름이 흐르는 가운데 하늘아래는 초록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