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코오롱노조, '정리해고 철회 및 복직' 요구

[현장] 투쟁 500일을 맞아 26일 오후 정부종합청사 옆에서 집회 열어

등록 2006.05.27 18:28수정 2006.05.27 18:36
0
원고료로 응원
민주노총과 코오롱노조는 투쟁 500일을 맞아 26일 오후 3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옆에서 집회를 갖고 ‘정리해고 철회 및 복직’과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며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집 정리 중 저금통 발견, 액수에 놀랐습니다 집 정리 중 저금통 발견, 액수에 놀랐습니다
  2. 2 한전 '몰래 전봇대 150개', 드디어 뽑혔다 한전 '몰래 전봇대 150개', 드디어 뽑혔다
  3. 3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4. 4 저는 경상도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왜냐면 저는 경상도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왜냐면
  5. 5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연도별 콘텐츠 보기